새호리기
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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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길이는 26cm이다. 몸 전체가 선명한 노란색이며, 부리는 붉은색이다. 세력권 내에 들어온 맹금류를 공격하기도 한다. 수컷의 몸 전체는 선명한 노란색이며, 검은색 눈줄의 폭이 넓다. 꼬리는 검은색으로 바깥꼬리깃은 노란색이다. 암컷의 등은 흐린 노란색이며, 눈줄의 폭이 좁다. 어린새는 암컷과 유사하나 가슴과 배가 흰색이며 검은색 세로줄이 있다. 둥지는 교목의 수평으로 뻗어 나온 가지 끝에 나무껍질, 풀잎이나 줄기, 뿌리 등을 밥그릇 모양의 거미줄로 엮어 가지에 매단다. 5~7월에 4개의 알록달록한 알을 낳는다. 소리는 ‘히요, 호호, 호이오’하고 아름답게 울며, 간혹 ‘케엑~’하는 등 다양한 소리를 낸다. 한국에는 4~5월에 찾아와 여러 곳에서 번식한다. 중국, 인도차이나 반도, 미얀마, 말레이 반도 등지에서 겨울을 난다.
전국적으로 흔한 여름철새다. 주로 활엽수림에서 생활하며 주로 곤충을 주식으로 한다. 땅에 내려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 둥지는 수평으로 뻗은 나뭇가지 사이에 마른 식물줄기를 거미줄로 엮어 밥그릇 모양으로 늘어지게 만든다. 5월에 번식하며, 3~4개의 알을 낳는다. 포란기간은 약 18~20일이다. 번식기에는 아름다운 울음소리를 내며 일정한 세력권을 가지는데, 둥지에 접근하면 요란한 소리로 경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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