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파람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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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파람새(C. d. borealis)는 한반도 전역에 도래하여 번식하는 여름철새이다. 지대가 낮은 산림이나 계곡, 산림의 임연부, 하천이나 저수지 주변의 덤불, 대나무 숲에서 서식한다. 몸을 좌우로 활발히 움직이면서 나뭇가지 사이를 이동하며, 앉을 때는 자세를 수평으로 취한다. 연중 단독 또는 암수가 함께 생활한다.
번식은 관목림, 초지, 작은 대나무 숲속에 마른풀을 이용하여 입구가 옆에 있는 원형 모양의 둥지를 튼다. 알은 5~7월에 4~6개를 낳는다. 알을 품기 시작하여 16일이 되면 새끼가 부화하고, 어미는 새끼에게 14일 정도 곤충이나 거미 등을 물어다 먹인다. 알을 품는 일과 새끼에게 먹이를 운반하는 일은 모두 암컷이 담당한다. 알은 붉은색을 띤 초콜릿색이며 알의 색깔이 비슷한 두견이에게 탁란을 당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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