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다양성의 보고 강진만 생태공원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탐진강 하구와 강진천이 만나는 강진만은 기수지역이 형성되어 남해안 11개 하구 평균보다 2배 많은 1,131종의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곳입니다. 이는 2015년 국립환경과학원의 정밀조사 결과에 따른 것으로 남해안뿐 아니라 하구 최대의 생태다양성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소하천 정비사업 등으로 갈대숲이 일부 사라졌음에도 탐진강은 좌우로 펼쳐진 20만평의 갈대군락지와 청정 갯벌을 자랑하며 천연기념물 201호인 큰고니 등 철새 집단서식지 등 생태가 살아 숨 쉬는 천혜의 자연공간입니다. 이 뿐만 아니라 다산 선생의 유배길, 남해안 제주도행 대표 뱃길 남당포구, 1919년 전남지역 최초최대 규모의 독립만세 운동이 펼쳐진 남포 등 역사적으로 중요한 장소입니다.

2014년부터 조성하고 있는 생태공원을 시작으로 자연훼손을 최소화하면서 군민과 관광객의 쉼터 및 생태자원의 산 교육장으로써의 역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강진만이 품고 있는 생명의 경이로움과 자연을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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